빈 집에 들어가 금품 훔쳐
빈 집에 들어가 금품 훔쳐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8.03.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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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경찰서는 6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P모(4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P씨는 지난달 22일 저녁 9시께 동구 화정동 C모(58)씨의 집 열린 대문으로 들어가 안방 장롱 속에 있던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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