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4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소식지 4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07.11.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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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지는 ‘열린 편집국’ 제작 방식을 운영합니다.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신문을 만들 것입니다.

지역 밀착 취재로 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보도하겠습니다. 지역별로 통신원 제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단체 초청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지역 여론을 편집에 반영하겠습니다.

이렇게 참여하세요!

▨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 새 신문에 대한 제안

- 담고 싶은 시, 사진, 그림, 편지

- 이웃에 알리고 싶은 사연

▨ 우리지역 명예기자를 찾습니다

본지는 창간과 함께 지역의 동네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각종 사건 사고와 미담사례를 제보하며 울산제일일보와 함께할 명예기자를 모집합니다.

명예기자는 언론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정답고 밝은 사회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울산제일일보 명예기자의 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이름, 나이,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대상 울산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

◆ 모집기간 2007년 11월 29일~2007년 12월 10일

◆ 활동기간 2007년 12월 25일~2008년 12월 31일

◆ 접수방법 FAX. 052)260-4001

이메일. ujeil@paran.com

방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2동 661-1번지 괴하빌딩 11층 울산제일일보 편집국

◆ 문 의 260-4000, 260-8616, 260-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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