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가족 이야기 ‘다섯은 너무 많아’ 울산 미디어연대 19일 상영
대안가족 이야기 ‘다섯은 너무 많아’ 울산 미디어연대 19일 상영
  • 김영수 기자
  • 승인 2007.12.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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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디어연대는 19일 울산미디어연대 교육관에서 12월 정기상영회’ 다섯은 너무 많아’ 를 상영한다.

안슬기 감독의 독립영화 ‘다섯은 너무 많아’는 기존의 가족틀안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 들만의 새로운 가족형태를 만들어 나가는 대안가족 이야기 이다. 이 작품은 제0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흐름’ 부문,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받았고 제12회 리옹아시안영화제 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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