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과학공부 지원안 ‘다채’
울산시교육청, 과학공부 지원안 ‘다채’
  • 김규신 기자
  • 승인 2010.03.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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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4일 산업박람회·과학기술제전
울산시교육청은 올 한해 학생들이 보다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정 및 행사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이 22일부터 24일까지 일선 초·중학교 과학부장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2010년 과학담당자 회의’에 따르면 올 한해 12개 학교의 과학실을 현대화하고 중학교 10학급, 고교 8학급에서 심화과학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일선 학교에 과학교실 운영, 과학 동아리 모임, 과학교사 자율연구 모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7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동천체육관에서 ‘2010 울산 산업박람회 및 과학기술제전’ 행사를 연다.

울산시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동천실내체육관 실내·외 공간에 과학기술체험 부스 70개를 설치,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과학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울산지역의 과학문화자료를 조사 발굴, 완성한 ‘울산과학문화탐방’ 책자와 ‘과학생태자원지도’를 제작해 초·중·고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들 자료는 학생들의 과학체험학습 등의 교재로 활용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올해 중·고등학생 수학·과학경시대회를 시작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교내 대회를 실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9일 학성고와 울산과학고에서 1차 시험을 갖고 6월 5일 울산과학교육지원센터에서 2차 시험을 거쳐 같은달 18일 입상결과를 발표한다.

/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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