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자랑스러운 119안전 시민상’ 운영
동부소방서 ‘자랑스러운 119안전 시민상’ 운영
  • 이상문 기자
  • 승인 2010.03.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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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구조·구급 시민 유공자에 감사패 수여… ‘자랑스러운 119안전시민상 사례집’ 발간
심장이 정지된 동료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시민, 달리는 관광버스에서 하임리히법으로 목에 떡이 걸린 시민을 구조한 의용소방대원 등 지난 해 동구 지역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울산 동부소방서는 이와 같은 화재·구조·구급 시민 유공자에 대한 ‘자랑스러운 119안전 시민상’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119안전 시민상’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민간 유공자를 심사·선정해 주는 상으로 동부소방서장이 시상을 한다.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주체의식 강화와 우수사례 홍보를 통한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동부소방서는 분기별 수상자를 선정, 감사패와 부상을 수여하며 ‘자랑스러운 119안전시민상 사례집’도 발간해 시민 유공자들의 노력을 기릴 계획이다.

한편 2010년 1/4분기 첫 번째 ‘자랑스러운 119안전시민상’ 수상자는 지난 2월 대왕암 공원에서 자신의 선박을 이용해 물에 빠진 어린이의 구조를 도운 어민 김정대씨(48·동구 화정동)가 선정됐다. /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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