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동 주민자치위 ‘내가 행복해야…’ 강좌
방어동 주민자치위 ‘내가 행복해야…’ 강좌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8.02.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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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역량 강화…다양한 사업 전개”
울산시 동구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는 25일 관내 통장 39명을 대상으로 주민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방어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참사랑어린이집 김미숙 원장의 ‘내가 행복해야 한다’라는 강의로 진행됐다.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치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교양강좌는 지역공동체 의식함양, 지역사랑, 방어동 사랑운동 등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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