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액운을 살라 하늘에 오르다
불꽃, 액운을 살라 하늘에 오르다
  • 김미선 기자
  • 승인 2008.02.21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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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남구 태화강둔치에서 열린 2008정월대보름 한마음큰잔치에서 시민들의 소망과 액운을 담은 달집이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과 함께 타오르고 있다. / 김미선기자
▲ 21일 남구 태화강둔치에서 열린 2008정월대보름 한마음큰잔치에서 시민들의 소망과 액운을 담은 달집이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과 함께 타오르고 있다. / 김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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