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는 박 시장 등에게 “올해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는 환경과 생태, 곤충과 연계된 학술행사, 전시, 공연, 국제교역, 체험분야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08년 함평 나비·곤충엑스포는 오는 4월18∼6월1일 45일간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109만㎡ 일대에서 ‘미래를 만드는 작은 세계’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 이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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