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팔각회, 장애인가족에 사랑의 김치 1천포기
학성팔각회, 장애인가족에 사랑의 김치 1천포기
  • 권승혁 기자
  • 승인 2009.12.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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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 학성팔각회(회장 김정룡)가 3일 남구 여천동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김장나누기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1천포기를 장애인 가족에게 전달했다. / 정동석 기자
민간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지구 학성팔각회(회장 김정룡)는 지역 장애인 단체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

학성팔각회는 3일 울산시 남구 여천동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이종영)을 찾아 김장김치 1천포기를 기탁했다.

이 김장김치는 장애인 작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김정룡 회장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겨울이 가장 힘든 계절이어서 김장 걱정만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김치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4년 6월 창립한 학성팔각회는 지난달 30일 남구 캐슬웨딩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단체는 호국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 전국소년체전 무료급식소 운영, 보훈가족 자매결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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