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보다 4개교 늘어난 것이다.
시교육청은 교원평가를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공교육 내실화, 학부모 신뢰회복을 위해 시범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설명했다.
대상 학교는 동구 남목초, 북구 양정초 등 8개 초등교와 울주군 서생중, 남구 학성중 등 중학교 10개교 등이며 고교는 신청 학교가 없어제외됐다.
/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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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보다 4개교 늘어난 것이다.
시교육청은 교원평가를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공교육 내실화, 학부모 신뢰회복을 위해 시범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설명했다.
대상 학교는 동구 남목초, 북구 양정초 등 8개 초등교와 울주군 서생중, 남구 학성중 등 중학교 10개교 등이며 고교는 신청 학교가 없어제외됐다.
/ 권승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