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돋우는 언양미나리요"
"입맛 돋우는 언양미나리요"
  • 김미선 기자
  • 승인 2008.02.11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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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최고 기온이 10도씨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울주군 언양읍 '언양총각미나리'(대표 최현기)에서 올들어 첫 미나리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언양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맛으로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울산 고유의 특산품이다. / 김미선기자
▲ 낮최고 기온이 10도씨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울주군 언양읍 '언양총각미나리'(대표 최현기)에서 올들어 첫 미나리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언양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맛으로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울산 고유의 특산품이다. / 김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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