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사랑의 고리운동’ 동참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사랑의 고리운동’ 동참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09.08.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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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의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는 사랑의 고리 운동이 지역 기업들의 동참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회원 32명(회장 (주)한비 대표이사 천성흔)은 12일 강남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고리 운동에 동참하는 결연식을 가졌다.

이로써 이들 대표들은 울주군 소재 29개교 32명의 학생들과 1:1 고리를 연결해 대상 학생들에게 물질적·정신적인 지원을 비롯해 수시로 만나 멘토로서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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