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께 정자항을 출발한 윤씨는 정자동방 13마일해상에서 포획이 금지된 채장미달 대개 100여마리를 불법 포획한 뒤 정자항으로 몰래 반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설 명절을 전후해 성행하는 불법조업 근절 및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경비함정과 형사기동정, 순찰정 등을 집중 배치해 입체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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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께 정자항을 출발한 윤씨는 정자동방 13마일해상에서 포획이 금지된 채장미달 대개 100여마리를 불법 포획한 뒤 정자항으로 몰래 반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설 명절을 전후해 성행하는 불법조업 근절 및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경비함정과 형사기동정, 순찰정 등을 집중 배치해 입체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 김기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