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바다 그물에 익사
해녀, 바다 그물에 익사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8.02.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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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항 방파제 앞 바다에서 물질하던 부모(57·해녀)씨가 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물에 걸린 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해경은 사고당시 함께 작업하던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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