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고교생 발굴과 능력 계발을 위해 발상과 표현, 색채정물소묘, 석고데생, 사고의 전환 등 4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울산,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62개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교 3년생 36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 하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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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고교생 발굴과 능력 계발을 위해 발상과 표현, 색채정물소묘, 석고데생, 사고의 전환 등 4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울산,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62개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교 3년생 36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 하주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