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울산 청년의 디지털 컨텐츠 벡델테스트 만들기’와 ‘청년이 직접 만드는 디지털예방교육 콘텐츠’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이미영 원장은 “울산 청년들이 양성평등 이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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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울산 청년의 디지털 컨텐츠 벡델테스트 만들기’와 ‘청년이 직접 만드는 디지털예방교육 콘텐츠’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이미영 원장은 “울산 청년들이 양성평등 이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보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