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 등 태워… 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4시 8분께 울산시 북구 연암동 7번 국도를 주행하던 SM3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엔진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2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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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차량 엔진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2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원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