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정부 방침이 완화됨에 따라 홍보관 내 방역(소독) 조치 후 당분간 개인 관람에 한해 방문객을 맞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정홍보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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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정부 방침이 완화됨에 따라 홍보관 내 방역(소독) 조치 후 당분간 개인 관람에 한해 방문객을 맞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정홍보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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