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시민 관광활동가 양성 교육을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포항·경주 권역 해돋이 관광 활성화 및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시민의 관광마인드 함양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티투어, 해돋이 관광벨트 탐방을 포함해 총 26시간을 10회로 나눠 진행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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