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의원 “고법 울산원외재판부 설치 환영”
정갑윤 의원 “고법 울산원외재판부 설치 환영”
  • 정재환
  • 승인 2020.05.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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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일 개원 예정
정갑윤(미래통합당·울산 중구·사진) 국회의원은 “울산의 숙원이었던 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설치가 최종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행정처가 오늘 오전 대법관 회의를 열고 울산원외재판부 설치를 담은 대법원 규칙 개정안 원안대로 의결했다”며 “내년 3월 1일 개원을 예정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결된 규칙개정안은 빠르면 28일 또는 29일 관보에 게재될 것이라고도 전해왔다”고 말했다.

울산원외재판부를 확정시키며 울산이 광역시에 걸맞은 사법시스템을 구축하기까지는 정갑윤 의원의 의정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정 의원은 비법조계임에도 불구하고 11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울산가정법원 설치, 소년재판부 신설,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승격, 법률구조공단 울산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저소득층 법률지원), 법무부 스마일센터(범죄피해자 지원기관) 등을 유치하며 울산시민들의 사법기본권을 확대시키는데 노력을 다해 왔다.

정 의원은 “20대 국회임기를 일주일 남기고 울산원외재판부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시민들께 마지막 큰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환영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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