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에너지 분야 신규창업 기업 돕는다
동서발전, 에너지 분야 신규창업 기업 돕는다
  • 김지은
  • 승인 2020.05.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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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와 공동 EWP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26개사 창업교육
EWP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교육을 듣고 있다.
EWP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교육을 듣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분야 신규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EWP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전략(스타트업-상생서포터즈-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중 시작 단계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교육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를 선정하고, 공모 신청한 44개사 중 심사를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 2년 이하의 기업 26개사를 최종 교육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신규·예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5주간 매주 1회 창업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기본이론, 사업계획서 작성), △기초교육(에너지산업 시장분석 및 전망, 글로벌기술 동향, 지역특화산업), △심화교육(창업 실무론, 지식재산권, 마케팅, 사업자금 조달계획, 사업계획서 발표 등)순으로 진행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도 스타트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울주군 등 3개 지자체와 협업해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전략 중 상생서포터즈 단계사업의 하나로, 지난달에 울주군, 울산 남구, 당진시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지자체 내 창업 3년 이상 중소·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및 실증화 기회 제공에 나서고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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