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첫날...울산도서관 생활방역 철저
'생활 속 거리두기' 첫날...울산도서관 생활방역 철저
  • 장태준 기자
  • 승인 2020.05.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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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첫 날인 6일 울산도서관이 부분 개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들이 도서 대출·반납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 비닐장갑, 방명록 작성 등을 마친 뒤 도서관에 출입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첫 날인 6일 울산도서관이 부분 개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들이 도서 대출·반납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 비닐장갑, 방명록 작성 등을 마친 뒤 도서관에 출입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코로나 19 방역 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6일 울산도서관이 부분 개관을 했다. 도서관을 찾은 한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도서를 대출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코로나 19 방역 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6일 울산도서관이 부분 개관을 했다. 도서관을 찾은 한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도서를 대출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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