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동 정나운씨, 이웃 나눔 성품
울산 선암동 정나운씨, 이웃 나눔 성품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20.04.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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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선암동 주민 정나운(29세)씨가 6일 남구 선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30박스와 어머니와 함께 담근 김치 30봉지를 기부했다. 후원물품은 선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결식우려가 있는 대상자 30세대를 방문해 각각 전달했다.
남구 선암동 주민 정나운(29세)씨가 6일 남구 선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30박스와 어머니와 함께 담근 김치 30봉지를 기부했다. 후원물품은 선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결식우려가 있는 대상자 30세대를 방문해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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