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 친환경차 산업 일자리성장밸리 조성으로 활력 기대
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 친환경차 산업 일자리성장밸리 조성으로 활력 기대
  • 정재환
  • 승인 2020.03.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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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차 수소차 보급 MOU 체결 환영
이상헌 의원이 31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간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상헌 의원이 31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간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총선 후보인 이상헌 국회의원이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간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와 (주)현대자동차는 31일 서울시청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의원은 협약 체결을 위해 서울시와 (주)현대자동차, 울산 북구청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으며, 이날 협약 직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련 내용을 주제로 한 간담회도 가지는 등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이 재편되어 가는 상황에, 울산 북구가 선제적으로 수소 산업을 이끌기 위해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와 MOU를 체결할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을 적극 설득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자동차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수소자동차의 생산이 증가하면, 세계 최초 수소자동차 양산공장이 있는 울산 북구의 자동차산업은 다시 한 번 활기를 띨 것으로 이 의원실은 예상했다.

또 이 의원이 울산 북구에 추진 중인 친환경차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인 ‘이화 테크노밸리’ 역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 북구에 ‘북구형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수소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유치와 청년벤처기업 육성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울산 북구를 대한민국 친환경차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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