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통합당 울산 북구 후보, 비대면 온라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박대동 통합당 울산 북구 후보, 비대면 온라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정재환
  • 승인 2020.03.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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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미래통합당 북구 후보는 30일 선거사무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 후보 온라인 개소식은 페이스북과 유투브 ‘박대동 TV’ 등으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울산 북구 4·15총선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 후보는 “지금 국가는 말 그대로 비상사태이고, 국가적 위기이자 울산의 위기 상황이다. 위기에는 아마추어에게 키를 맡길 수 없다”며 “과거 30여 년간 경제정책부처에서 경제정책을 직접 다뤄본 실무와 경험, 경륜이 있는 검증된 경제전문가 박대동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 개소식에는 박천동 전 북구청장, 류재건 전 북구의회 의장, 이수선 전 북구의회 의장, 신명숙 전 울산시의원, 이방우 전 울산시의원, 김정태 전 울산시의원, 백현조 북구의회 부의장, 신진규 미래통합당 중당노동위원장, 서동욱 전 남구청장, 김수헌 전 북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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