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울산항 2월 물동량 소폭 감소
코로나19로 울산항 2월 물동량 소폭 감소
  • 김지은
  • 승인 2020.03.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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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7% 줄어든 1천587만t 처리… 액체 화물은 2% ↓
울산항에서 올해 2월 처리한 물동량은 1천587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8만t) 감소했다.

27일 울산항만공사(UPA)가 발표한 2월 물동량을 보면 전체의 83.8%를 차지하는 액체 화물이 1천331만t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6만t) 줄었다.

일반화물은 257만t을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13만t) 감소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4만5천461TEU(1T 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해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UPA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수요가 급감하고 내수 제조업 부진 등으로 인해 울산항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유가 불안정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전망은 1분기 물동량 추이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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