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임원인사 실시
현대차그룹, 임원인사 실시
  • 김지은
  • 승인 2020.03.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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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담당 사장에 송호성 임명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수시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기아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송호성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기아차 담당 사장에 임명했다.

신임 송호성 사장은 수출기획실장, 유럽총괄법인장, 글로벌사업관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완성차 가치사슬(Value Chain)과 글로벌 사업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또 기아차는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의 수석 내장 디자인총괄 출신인 요한 페이즌 상무를 기아차 내장디자인실장에 임명했다.

요한 페이즌 상무는 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전무와 함께 기아차가 개발하는 모든 차종의 내장 디자인 방향성 및 전략을 수립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장 황헌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황헌규 부사장은 풍부한 공사관리 경험을 보유한 건축사업 전문가로, 향후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 확대 및 매출 다각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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