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곶감농가 최철 대표, 울산 동강병원에 곶감 전달
경북 상주 곶감농가 최철 대표, 울산 동강병원에 곶감 전달
  • 김보은
  • 승인 2020.03.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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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곶감농가 최철 대표가 지난 27일 동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상주곶감 120박스를 전달했다.
경북 상주 곶감농가 최철 대표가 지난 27일 동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상주곶감 120박스를 전달했다.

 

경북 상주 곶감농가 최철 대표가 지난 27일 동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에게 시가 360만원 상당의 상주곶감 120박스를 전달했다.

최철 대표는 동강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인연으로 직접 차량을 몰고 와서 격려품을 지원했다.

최 대표는 “동강병원 선별진료소에 근무하시는 분들 경북 상주 명품 곶감을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 사태가 하루속히 종료돼 지역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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