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국회의원, 본회의 출석률 저조
울산지역 국회의원, 본회의 출석률 저조
  • 정재환
  • 승인 2020.03.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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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본회의 기간 무단결석률 분석… 박맹우 의원, 15% ‘최고’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출석률이 전체 평균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울산시민연대가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 자료의 제20대 국회 본회의 기간(2016.5.30~2020.3.17) 무단결석률을 분석한 결과 울산 국회의원의 평균 무단결석률은 9%로, 전체 국회의원 평균 무단결석률 7%보다 높았다.

울산 의원 중 가장 많은 무단결석은 박맹우(미래통합당·남구을) 의원으로 무단결석률이 15%에 달했다.

이어 강길부(무소속·울주) 의원 13%, 정갑윤(미래통합당·중구) 의원 10%, 이채익(미래통합당·남구갑) 의원 6%, 이상헌(더불어민주당·북구) 의원 5% 등의 순이었다.

김종훈(민중당·동구) 의원이 무단결석률 4%로 울산 의원 가운데 가장 낮았다.

울산시민연대는 “출석률만으로 의정활동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입법권한을 가진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의 성실도와 책임감을 보여주는 기본 자료”라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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