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 물푸레복지재단이 운영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 물푸레복지재단이 운영
  • 이상길
  • 승인 2020.03.26 2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수탁 협약 맺고 2022년 3월까지 돌봄서비스 등 제공
중구와 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은 26일 청사 중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김유미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장, 구정화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와 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은 26일 청사 중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김유미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장, 구정화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 중구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조성한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기관과 손을 잡았다.

중구는 26일 오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과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위·수탁 협약은 다음달부터 운영 예정인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의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일·가정 균형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써 제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물푸레복지재단 김채규 대표, 김유미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장, 구정화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중구는 다봄행복센터의 위·수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8일 신청 전문기관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계획, 전문성, 유관업무 운영실적, 지역발전 기여도, 공신력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사)물푸레복지재단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물푸레복지재단은 다음달부터 2022년 3월 말까지 2년간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의 운영을 맡아 지역 돌봄서비스와 체험활동 등 교육·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의 연계·제공, 안전하고 균형 있는 급식 및 간식 제공, 돌봄 상담, 관련 정보의 제공 및 서비스의 연계 등을 맡는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같은 해 9월부터 울산 중구 종가3길 15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 4층 유휴공간에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를 조성했다.

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는 다함께 돌봄센터 192.58㎡와 지역공동체 공간 84.22㎡ 등 전체 306.49㎡ 규모로, 카페와 휴게실, 조리실과 집단지도 및 놀이실, 사무실과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달 준공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중구는 공유부엌,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 공간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