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총선후보 공천확정 울산시당 총선체제 전환
민생당 총선후보 공천확정 울산시당 총선체제 전환
  • 정재환
  • 승인 2020.03.25 2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생당 울산시당은 4·15총선을 앞두고 울산 6개 선거구 중 2곳(남구갑, 북구) 후보공천을 확정짓고 선거체제로 전환해 ‘민생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민생선거대책 공동위원장은 강석구 남구갑 후보와 이상용 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맡았으며, 여성위원회, 시니어위원회,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 직능위원회, 장애인위원회, 소상공인·자영업위원회, 홍보위원회, 대변인, 종합상황실로 구성해 총선을 지휘한다.

강석구 남구갑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27일 오후 1시30분, 김도현 북구 후보의 개소식은 이날 오후 4시30분 열린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학규 전 대표와 김정화 당대표, 중앙당 지도부 등 최소한 인원만 초대할 예정이다.

정재환 기자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