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화상회의’ 진행
울산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화상회의’ 진행
  • 김보은
  • 승인 2020.03.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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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시민추진단 회의… 선정된 2차 후보도서는 온라인 홍보키로
울산도서관은 25일부터 27일까지 ‘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 후보도서 선정 시민추진단 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과 울산지역 공공도서관 사서, 시민들이 추천한 후보도서 중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문화행사다.

앞서 도서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공도서관 사서와 시민들에게 후보 도서를 추천 받았다. 이후 ‘후보도서 선정추진단’을 구성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분과별 10권의 1차 후보도서를 골랐다.

다독자 등이 속해 있는 ‘시민추진단’이 분과별 5권의 2차 후보도서를 뽑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다.

도서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추진단 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이날 오전 청소년 분과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선정된 2차 후보도서는 도서관 홈페이지, 블로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온라인 홍보를 한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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