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소속 전상환·이철수 예비후보 잇단 공약발표
울산, 무소속 전상환·이철수 예비후보 잇단 공약발표
  • 정재환
  • 승인 2020.03.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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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창설”
이 “중구 침수피해 재발 방지”
무소속으로 4·15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들도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울주군에 무소속출마한 전상환(사진왼쪽) 예비후보는 24일 시의회 기자회견에서 “지자체에 공동주택관리지원단을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울주군 전 세대 중 54.3%가 아파트 세대인데 상담실 및 외부전문지원단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때문에 일반관리 외 보수·방수·엘리베이터 밸트 교체 등 고액 공사시 전문성 미흡과 예산낭비 등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규모 공사에 대한 정보공유 및 전문지원, 갈등관리를 담당하는 지원단을 창설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를 위해 법령, 조례를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전 후보는 “주민의 거주형태와 기상의 풍향 등을 연동한 재해·재난 예측시스템을 구축, 최근 웅촌·청량 산불과 같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중구에 무소속출마한 이철수(사진) 예비후보도 이날 회견을 갖고 “태화·우정시장 침수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서 배수로 및 저류지 증설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태화산을 뚫어 지하 배수로를 만들려는 자연생태환경 파괴적인 무모한 발상은 중단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신세계그룹이 구 역전 월마트를 철거하고 주상복합건물을 건설함으로써 혁신도시 신세계백화점 건설은 한낱 부동산 투기를 위한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며 “박성민 전 중구청장은 중구민들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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