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역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총력
울주군, 지역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총력
  • 성봉석
  • 승인 2020.03.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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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주방 변경 위한 주방개선공사 비용·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울주군은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주방개선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음식점, 열린 주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내 조리장 내부를 볼 수 있는 열린 주방으로 개·보수하고, 조리장 바닥·벽·천장 등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며,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우편,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울주군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80%의 공사 비용을 지원한다.

울주군은 또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와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1:1 맞춤형 사전 컨설팅 지원 사업도 펼친다.

대상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30개소다. 전문 컨설팅 업체에서 맞춤형 방문 컨설팅으로 식재료 보관·관리, 주방 등에 대해 현장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위생 컨설팅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현재 언양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롯해 음식점 24곳이 위생 등급을 지정받았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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