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 이채익 의원 아들 부동산 의혹 해명 촉구
최건, 이채익 의원 아들 부동산 의혹 해명 촉구
  • 정재환
  • 승인 2020.03.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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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 추가의혹 제기… 제대로 밝혀야”
최건(사진) 미래통합당 울산 남구갑 예비후보가 이채익 국회의원의 아들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12일 시의회 기자회견에서 “최근 한 인터넷 언론매체가 이 의원 아들의 아파트 분양 관련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며 “억울하다고 항변만 할 것이 아니라 두 가지만 해명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미분양된 아파트를 분양받은 경로인데, 추첨으로 취득했다는 자료, 그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추첨 일시와 장소만 밝히기 바란다”며 “또 분양대금 출처에 대해서는 아들의 대출(2억여원) 관련 서류와 나머지(3억원)의 출처를 밝혀라”고 요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 의원이 자신과 아버지를 ‘김정은, 김정일’로 발언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모욕 혐의로 울산지검, 울산시선관위에 고발했으며, 울산지검은 이례적으로 접수되자마자 사건을 담당 검사에 배당하고 바로 수사에 돌입했다고 알려왔다”며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법원, 검찰이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옥동군부대 이전 부지내 외국대학 유치 △무거동 그린벨트 해제 △신정동 공공의료병원 유치 등 공약도 발표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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