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은 ‘적극행정 실천 서약’ 릴레이를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적극행정 실천 서약’ 릴레이는 현장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이 현장에서 일상화 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황후연 지청장은 “보훈가족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보훈가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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