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2020년 첫 임시회 개회
울산 북구의회, 2020년 첫 임시회 개회
  • 김원경
  • 승인 2020.02.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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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주요업무계획 청취
울산 북구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올 한해 북구 각 실·과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에 나섰다.

북구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186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는 각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오는 27일에는 ‘북구 동명칭과 구역 획정 및 동장정수 조례 일부개정안’,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안’ 등을 심사한다. 마지막 28일에는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이주언 의장은 첫날 개회식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의 업무보고와 2019년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등이 이뤄진다”면서 “특히 결산검사는 지난해 구청에서 집행한 예산의 타당성 여부 등을 검사, 분석하는 중요 절차이므로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심히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임채오 운영위원장이 ‘역사는 곧 북구의 미래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임 운영위원장은 “호국문화유산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와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관련 기관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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