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로 “고래고기 환부 ‘공수처 1호’로”
구광렬 “산재모병원에 음압시설 설치”
박향로 “고래고기 환부 ‘공수처 1호’로”
구광렬 “산재모병원에 음압시설 설치”
  • 정재환
  • 승인 2020.02.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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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들 공약발표
박향로(사진 왼쪽) 더불어민주당 중구 예비후보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측근들의 비리의혹 사건, 고래고기 환부사건을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선정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등에 대한 기소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검찰이 현재 기소권을 어떻게 악용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상식과 정의가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위해 강력한 검찰개혁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는 즉각 특검을 설치해 고래고기 환부사건과 김 전 시장 및 측근들의 비리의혹 사건에 대해 철저히 재수사하라”고 촉구하고, “김 전 시장은 출마선언 운운할 것이 아니라 자숙하고 특검수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검이 어려워지면 이 사건이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광렬(사진) 더불어민주당 울주군 예비후보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울산 산재모병원에 음압시설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구 예비후보는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대책으로 울산지역내 음압시설이 절실하며, 음압텐트 등 음압병상 바이러스 유출 차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산재모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실행되지 않으면 부실 공공의료기관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일반병원에 버금가는 인프라 구축과 산재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차별없는 환자의 수용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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