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울산시당, 신종 코로나 대책본부 2차 회의
민주 울산시당, 신종 코로나 대책본부 2차 회의
  • 정재환
  • 승인 2020.02.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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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해소·예산 조기집행 등 노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방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혔다.

민주당 시당은 10일 이 위원장을 비롯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신성봉 중구의회 의장 등 선출직 의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의회 차원에서 방역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울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또 상임위별 관련 기관의 대응 및 지원 상황을 점검해 감염 취약자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체계 획인을 통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더불어 시의원들은 중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조기 집행 가능한 예산을 파악해 이른 시일 내에 집행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하방압력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구·군의원들 역시 방역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2차 피해로 인한 시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능동적으로 수행키로 했다.

이외에도 손 소독제 만들기, 지역상가 이용하기 등 감염확산 방지와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범활동을 만들고 전달하는 역할도 적극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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