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DB구축사업 추진
울주군 DB구축사업 추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08.01.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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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4천여권 기록물 목록화 올해 완료 목표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기록물에 대한 정리와 함께 DB(데이터베이스)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울주군은 실과 및 읍면에서 생산한 기록물의 체계적·효율적 관리를 위해 총 2억7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2006년부터 대대적인 기록물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2008년 완료를 목표로 DB구축사업에 나서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DB구축사업은 2006년 이전에 생산된 기록물 7만4천여권에 대해 전수목록 프로그램을 통한 기록물 목록화 사업으로, 기록물의 종류, 보존기간 등의 작업이 실시되며 현재 5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08년 DB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록물의 디지털화로 공간확보는 물론 기록물의 신속한 위치정보 파악 등에 따른 기록행정 서비스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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