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최대 국정농단 사건인 탈원전 정책의 피해가 온 산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월성1호기를 조기폐쇄했다”면서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제21대 총선 제1공약으로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저지로 발표했는데 앞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비롯해서 관련 사항들을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전본부노조와 원전지역 주민대표들은 대한민국 원자력을 붕괴시키는 탈원전정책을 고수하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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