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동서발전, 재난안전관리 점검
석유공사·동서발전, 재난안전관리 점검
  • 김지은
  • 승인 2020.0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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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상황보고체계 구축·겨울철 화재예방 활동 등
한국석유공사는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소관 국내사업장(비축지사 9개소 및 가스전운영사무소)을 대상으로 설 연휴 대비 재난안전관리 추진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했으며 주요 점검내용은 신속한 상황보고체계 구축 여부, 긴급복구자원 보유 및 관리상태, 시설보안방호 관리실태,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

공사 양수영 사장은 “연휴기간 내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동서발전도 설 명절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경영진이 전 사업소 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활동을 펼쳤다.

경영진은 지난 24일에 당진화력, 울산화력, 호남화력, 27일에는 동해바이오화력, 일산화력을 방문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지난달 1일~다음달 29일) 동안 안정적인 전력생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 순찰을 통한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동서발전은 이외에도 직원을 대상으로 우한 폐렴 예방 수칙이 담긴 인쇄물과 마스크를 나눠주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펼쳤으며, SNS를 활용해 예방수칙과 해외여행 후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시 대응요령을 알리는 등 예방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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