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2일 시청에서 2020년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 실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시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의장 김석진 행정부시장)는 지난해 10월 8일 전국에서 최초로 울산시와 구·군(5개), 시민단체(5개), 지방공기업(6개), 전문기관(9개)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2019년도 협의회의 운영 성과와 반성할 점을 되돌아봤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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