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역 사절단은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 요르단 암만과 터키 이스탄불에 파견된다. 중소기업 7곳 안팎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역 사절단이 중동 시장에서 상담할 품목은 기계와 장비, 설비, 부품류, 플랜트 설비, 기자재 등이다. 다른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도 현지 무역관의 시장성 조사를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www.uepa.or.kr)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울산통상지원시스템(www.ultrad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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