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울산시체육회장, 울산시 국가대표 선수 격려
이진용 울산시체육회장, 울산시 국가대표 선수 격려
  • 정인준
  • 승인 2020.01.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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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 이진용 회장은 지난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울산지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체육회 이진용 회장은 지난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울산지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체육회 이진용 회장이 취임 첫 행보로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울산시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지난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020년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울산시 소속 역도, 펜싱, 사격,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났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울산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시식엔 동·하계 19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487명, 관계자 90명이 참석했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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