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찾아가는 현장 의정활동’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찾아가는 현장 의정활동’
  • 남소희
  • 승인 2020.01.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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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 민원 청취·어린이집 교사 체험
박인서 의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삼산경로당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민원과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인서 의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삼산경로당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민원과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울산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비회기 기간 중임에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의회 역할의 모범상을 모여주고 있다.

16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박인서 의원은 앞선 14일 삼산경로당을 찾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지역 어린이집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 점심 및 낮잠 준비 등 1일 교사 활동을 체험하고 현장에서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인서 의원은 “비회기 기간을 이용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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