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2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국내선 전 노선과 부산발 국제선 등 모두 25개 노선에서 이뤄진다.
플라이 앤 세일 항공권은 일반 할인 프로모션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연중 가장 저렴한 운임으로 판매한다.
항공권 운임은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4천900원, 부산∼후쿠오카 3만2천900원, 부산∼타이베이 6만2천900원, 부산∼가오슝 6만2천900원, 부산∼다낭 6만9천9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6만9천900원 등이다.
예약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와 모바일 웹·앱에서 할 수 있다. 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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