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택시업계 ‘벅시’ 법인 설립 반대
부산택시업계 ‘벅시’ 법인 설립 반대
  • 김종창
  • 승인 2020.01.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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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택시업계가 택시 운송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원조 타다로 불리는 ‘벅시’의 부산 설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와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벅시’ 부산 설립을 결사반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체들은 “타다가 합법적인 렌터카 사업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불법적인 콜택시 영업에 불과하다”며 “국회에서 ‘타다 금지법’이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 검찰이 타다 관계자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는데 타다의 일란성 쌍둥이나 다름없는 벅시 부산법인 설립이 추진된다면 강력하게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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