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년인사회
자유한국당 울산 동구당원협의회는 7일 당협 사무실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안효대 위원장을 비롯한 천기옥 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유준·김수종 구의원, 주요당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효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제21대 총선이 있는 해로, 자유대한민국의 존폐가 걸린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당원 동지 여러분과 동구주민이 함께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동구경제를 살리는 데 동구 당협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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