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공원을 찾은 많은 해맞이객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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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공원을 찾은 많은 해맞이객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